이번대선 국민의힘 한동훈또는안철수아니면 정당해산이죠? 계엄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대선 국민의힘 한동훈또는안철수아니면 정당해산이죠? 계엄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엄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칼럼]

'[삭제됨] 시대'는 대한민국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2025년 4월 27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았다❗️

[삭제됨]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수락 연설은 겉으로는 "통합"과 "국민 행복"을 외쳤지만, 그 본질은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철저히 파괴하고, 국가를 지도자 숭배 체제로 재편하겠다는 무서운 선언이었다❗️

[삭제됨]은 "내란"이라는 단어를 8차례나 반복하며 정적을 [삭제됨]자로 규정했다.

과거 히틀러가 "공공의 적"을 설정하고 나치 독재를 정당화했던 방식과 완벽히 닮아 있다❗️

북한 김정은도 "반역자 처단"을 내세워 전체주의 체제를 구축했다❗️

오늘 [삭제됨]의 연설은 이 두 독재자를 뛰어넘어, 민주적 外皮를 쓴 가장 교묘한 형태의 전체주의를 예고했다❗️

"통합"이라는 달콤한 단어는 [삭제됨]극이다❗️

[삭제됨]은 반대 의견, 비판 세력, 중도층까지 '퇴행'ㆍ '과거'로 몰아세우며, 오직 자신의 정치적 노선만이 정답임을 강요했다.

이는 국가를 하나의 사고방식, 하나의 지도자, 하나의 목소리로만 움직이게 하려는 위험천만한 시도이다❗️

'진정한 통합'이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삭제됨]이 말하는 통합은, 다름을 제거하고, 오직 복종만을 요구하는 독재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경제, 사회, 문화, 기술 — 어느 영역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국가가 산업을 주도하고, 표현을 통제하며, 언론과 사법부까지 장악하는 순간, 우리는 '진짜 대한민국'이 아닌 '가짜 민주주의'의 감옥에 갇히게 된다.

[삭제됨]이 약속한 "국민 행복"은 지도자에 충성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노예적 행복'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절벽 앞에 서 있다‼️

한 발만 더 나아가면, 우리는 자유를 잃고, 비판할 자유를 잃고, 결국 생각할 자유까지 빼앗긴다❗️

이것은 단순한 체제 변화가 아니다.

이것은 나라의 종말이다‼️

87 체제 이후 피로 얻어낸 자유민주주의는 [삭제됨]의 독재적 야망 앞에서 무너지고 있다‼️

"헌정 질서 수호"를 외치던 그는 헌법 자체를 파괴하려 한다❗️

"국민 행복"을 약속한 그는 국민들을 '새로운 형태의 노예'로 만들려 한다❗️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될까⁉️

아니다. 이 길을 계속 가면, 우리는 북한보다 더 심각한, 기술과 감시로 완벽하게 통제된 '新전체주의 국가'로 전락할 것이다‼️

'[삭제됨]의 대한민국'은, 히틀러의 독일ㆍ 김정은의 북한을 능가하는 디지털 독재국가가 될 것이다.

지금 저항하지 않으면, 자유를 갈망했던 우리의 모든 투쟁은 허사가 되고, 우리의 아이들은 지도자만을 찬양하는 교과서와 감시 체계 속에서 자라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후회하게 될 것이다‼️

"왜 그때 막지 못했는가?⁉️" 하고......!!!!!!

진짜 두렵고 무섭다‼️

(받은 글)

●미군이 주둔한 나라는 부강국가로 , 중국 시진핑의 一帶一路( B L I)에 편승한 나라는 망하기 직전으로 되고 있다(?)●

☆.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대표적 국가들.

일본: 5만 4천여 명.

독일: 3만 5천여 명.

한국: 2만 8천여 명.

이태리: 1만 2천여 명.

영국: 9천여 명.

기타: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이 있다.

모두 선진국 내지는 부자 나라다.

반면에, 중국 시진핑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박수 보낸 국가들은 무려 150여 개국이고 참여 편승한 국가는 아프리카 25개국, 중앙아시아 7개국, 동남아 5개국, 중동 3 개국 등 합계 40여 국가이다.

시진핑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개시한 지 벌써 12년 되었다.

파키스탄과 스리랑카는 각 각 국가 주요 요충지 항구를 통째로 중국에 넘겨주었다.

중국의 해외지원 사업은 98%가 EDCF( 유상원조 지원 사업)다

금액을 설정하고 현물을 지원했다.

아프리카의 경우, 대부분 태양광 설치 사업들인데 이것은 반드시 追隨指導(추수지도)가 따라야 하는데 외면하여 엉망진창 되어 나라마다 분쟁이 터지고 있다.

☆. 시진핑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내막을 가장 잘 아는 단체는 일본 오사카 경법대학이고, 개인은 김정은이다.

경법대학은 1971년 김일성이가 만든 대학이다.

지금은 한국출신 교수들도 있다. 이 학교 교수들은 최근 들어 [삭제됨] 대선후보와 김정은 이를 자주 비교한다.

[삭제됨]이 중국 쪽에 아부하는 것은 분명히 코가 꿰뚫려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주장한다.

반면에 김정은은 할아버지 유언대로 통일되어 구라파로 가는 열차가 신의주를 건너는 순간 중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고, 두만강 건너 러시아 핫산다리 건너면 극동러시아는 우리 한민족의 영역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왜? [삭제됨]은 중국에 쎄쎄라고 아부할까? 이것을 김정은이는 잘 알고 있다.

경법대학 측은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와 협상이 이루어지고 멀지 않아 원산이나 평양에 미국교섭 대표부가 설치될 것으로 믿고 있다.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가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도 보고 있다.

☆. [삭제됨]과 김정은은 異父同母 씨앗인가, 二卵性 쌍둥이인가?

1) [삭제됨]은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좋다고 했다. 이것은 적화통일을 의미한다.

2) 김정은은 통일되면 자신을 흉내 냈든 전교조와 민노총과 좌빨 세력들을 작살내야 한다고 했다.

3) 최근 임기 만료한 헌재법관 왈 한국의 성장이 과대 포장되었다고 했다.

반면에 노무라증권과 세계 유수 증권사들은 한국 기업들 주식이 1/3 정도 과소 평가되었다고 했다.

[삭제됨]은 성장 속에 분배가 아니고 분배해야 성장 있다는 문재인과 장하성의 논리를 그대로 읊조린다.

4) [삭제됨]을 도와주는 돈줄은 민노총과 전교조이지만 진짜 실세는 중국의 暗手와 五列이라고 한다.

이상의 4가지도 경법대학 측의 주장이다.

☆. 김정은은 시진핑을 외면하고, [삭제됨]은 하늘처럼 떠받치고!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보다 훨씬 영리하다.

시진핑 중국을 활용할 줄 안다. 푸틴과 저울질도 할 줄 안다. 그러나 [삭제됨]은 중국의 도움 없이는 대선 당선도 어렵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부탁으로 러시아 측 편드는 행위를 하는 반면에, [삭제됨]은 철저히 중국 시진핑을 지지한다. 6.3 대통령 선거와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더라.

중국의 속국이 되기를 자청하는 [삭제됨]을 대통령으로 뫼시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2025년 4월 27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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