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희망 학생의 고민

건축학과 희망 학생의 고민

1. 인서울 하위권 대학 vs 지거국(지방거점국립대) 선택

현재 상황

  • 고2, 내신 3.1~2 (앞으로 큰 폭 상승은 어려울 가능성)

  • 건축 관련 탐구·포트폴리오 경험 풍부 (체육관 설계,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

  • 목표: 건축학과 계열

현실적인 가능성

  • 인서울 상위권 → 거의 힘듦

  • 인서울 하위권 (예: 성신여대, 서울시립대, 한양대(ERICA), 숭실대 등) → 가능성 있음, 단 내신 외 활동·포트폴리오 중요

  •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 예: 전북대, 충남대 등) → 내신 3점대 중반이면 안정적 합격 가능

결론: 내신과 활동을 종합하면 인서울 하위권과 지거국 둘 다 선택지, 다만 인서울 하위권은 포트폴리오와 면접/실기 준비 필수

2. 인서울에서 학점 낮게 vs 지거국에서 학점 잘 받아 취업

  • 건축은 실무 능력과 포트폴리오, 자격증이 취업에 더 중요합니다.

  • 서울에서 인서울 하위권 → 경험/인턴/네트워크 가능, 다만 학점 낮으면 일부 공기업·대기업 건축 직무에 불리

  • 지거국 → 학점 관리 용이, 자격증·인턴 잘 챙기면 취업 가능, 서울권 네트워크는 부족할 수 있음

전략

  • 학점 관리 → 최소 3.5 이상 권장

  • 자격증 → 건축기사, CAD·BIM 활용 능력 등 필수

  • 인턴/실습 경험 → 포트폴리오와 직결

3. 취업 방향별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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