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이저 프린터 양면인쇄 잉크 묻음

삼성 레이저 프린터 양면인쇄 잉크 묻음


삼성 레이저 프린터 SL-C513 모델에서 양면 인쇄 시 뒷면 중앙에만 토너(잉크)가 묻어 나오는 현상은 주로

전사벨트(Transfer Belt)정착기(Fuser) 내부의 오염 또는 노후화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드럼과 폐토너통을 이미 조치하셨음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아래 원인들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주요 원인 및 점검 부위

  • 전사벨트 오염 및 클리너 불량: 전사벨트는 이미지를 종이에 옮겨주는 부품입니다. 벨트를 닦아주는 '클리너' 부품이 마모되거나 이물질이 끼면 벨트에 남은 토너가 다음 인쇄 시 종이 뒷면에 묻을 수 있습니다.

  • 정착기(후저) 오염: 인쇄물의 토너를 열로 구워 고정하는 정착기 롤러에 토너 가루가 고착되어 있을 경우, 종이가 통과할 때 특히 뒷면(뒤집힌 면) 중앙에 오염을 남길 수 있습니다.

  • 급지 및 이송 롤러 오염: 수동 양면 인쇄 과정에서 종이를 다시 넣을 때 내부 롤러에 묻어있던 토너가 종이 중앙에 묻을 수 있습니다.

2. 해결 방법

  • 내부 클리닝 모드 실행: 프린터 설정이나 드라이버의 유지보수 탭에서 '클리닝 페이지' 또는 '용지 경로 청소' 기능을 실행하여 내부 잔여 토너를 배출해 보세요.

  • 전사벨트 확인: 앞 커버를 열고 토너와 드럼을 제거한 뒤 안쪽에 보이는 검은색 넓은 벨트(전사벨트) 표면에 토너 가루가 띠 모양으로 묻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벨트가 지저분하다면 전문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 롤러 청소: 부드러운 천에 물을 살짝 묻혀 꽉 짠 뒤, 종이가 지나가는 경로의 롤러들을 닦아주세요.

  • 정품 소모품 확인: 재생 토너를 사용할 경우 토너 가루가 누출되어 내부 장치를 오염시킬 확률이 높으므로 가급적 삼성 정품 토너 사용을 권장합니다.

조치 후에도 증상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삼성전자서비스 예약을 통해 전사벨트나 정착기 상태를 정밀 점검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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